[관련뉴스] 범계역에‘똑똑한 도서관’이 들어섰다 기획 특집기사 – 안양 광역신문

범계역에‘똑똑한 도서관’이 들어섰다
범계민원센터 내 문을 연‘스마트 도서관’/ 시민 문화·휴식 공간으로 각광받아

멀찍이 있던 도서관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똑똑한 도서관‘스마트 도서관’의 탄생으로 안양시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지게 된 것이다.

지난 1월 문을 연‘범계민원센터’내‘스마트 도서관’은 아직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방문객의 숫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올 봄 GS 리테일 건물이 준공되고 나면 더 많은사람들이이곳을찾아자투리시간을활용해문화욕구를채울것으로보인다.‘ 범계민원센터’는4호선범계역4-1번출구GS 리테일의썬큰광장안에있다.

북카페형태로조성된이곳은365일자동 도서대출·반납이 가능한‘스마트 도서관’과 도서무인민원발급기와 함께 설치가 돼 있어 시민들에게 민원업무와 함께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이젠 가상이 아닌 현실 전 세계적으로 정보와 교육이 중요시되는 시기가 도래하면서 도서관은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중심적 가치를 구현하는공간으로거듭나야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따라 개발된‘스마트 도서관’은 도서관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도서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IT에기반한 최첨단 기술력으로 가상 세계에서나 가능했던 일들을현실에구현한것이다. ‘스마트 도서관’은 1대에 500여권의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의 도서가 적재되고 이용자가 도서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대출하고 장비에 반납하면 다음 사용자가 바로 대출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서를 접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스마트 도서관에 적재된 도서의 검색, 적재 도서의 예약 및 각종 도서 정보를제공한다. 도서대출업무가아닌대기상태에서는42인치대형 LCD모니터를 통해서 시정정보, 도서관 행사, 지역 축제 등다양한 지역정보 및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등의 도서 정보를 얻을수있다.

그야말로다목적무인도서관인셈이다.정문택 석수도서관장은“스마트 도서관은 평일에는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이 본인의 생활동선 내에 설치된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하여 언제든 도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치했다”고 말했다. 또“스마트 도서관은 일반 도서관에 비해서 접근성이 높은 생활 밀착형 도서관으로서 무인으로 운영함에 따라 절감된 운영비로 신규도서 자료 구입 및 다양한 지식문화콘텐츠를제공할수있다”고말했다.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범계민원센터-제증명발급·도서대출_공연티켓발매가능범계민원센터는 65㎡ 넓이에 주민등록등·초본과 토지대장등 18종의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있고, 5백권의 도서가 비치돼 도서 대출과 반납이 이뤄지며,각종공연티켓예매및스포츠경기입장권구매도가능하다.

또한 대형 멀티스크린에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시정홍보영상물 그리고 뉴스프로를 실시간 방영하고 있으며, 버스노선 등 다양한 지리정보를 키오스크가 터치방식으로보여주고있다. 특히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와이파이존도 구축돼 있다. 다양한 색상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범계민원센터에는 신문과 각종 간행물도 곧 비치돼 있어 안락한 휴식공간으로도 각광받을것으로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요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 운영된다.한편 범계민원센터 개소로 안양역과 평촌역을 포함해 민원센터는3곳으로늘어나게됐고, 무인민원발급기도기존17개에서18개로확대돼민원인들은한결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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